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저시력자 PC 세팅 간단 가이드 #1

눈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저시력자에게 필요한 건 4가지다.
고대비 / 확대 기능 / 키보드 중심 사용 / 단순한 인터페이스

이 환경에 맞춰 주요 세팅 포인트만 간단하게 소개한다. 개발자 생활을 하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짐에 따라 실제로 사용하고, 가장 편하면서도 정보 밀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는 환경을 정리했다.


1. 고대비 설정

고대비 설정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윈도우와 스마트폰 공통으로 다크모드를 먼저 설정한다. 윈도우는 시작표시줄에서 다크모드를 켜면 되고, 안드로이드는 설정 → 디스플레이에 다크모드 메뉴가 있다.

그리고 웹페이지나 앱 사용 중에 화면을 반전시켜 강제 다크모드로 만들 필요가 있다. 윈도우의 경우 색상필터 메뉴에서 반전 설정 후 단축키를 활용하거나, 돋보기의 반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색상필터와 반전모드 두 가지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서 돋보기 반전 기능 쪽이 더 유용하다. 마우스 앞으로가기 버튼에 매핑해두면 언제든 빠르게 전환 가능하다.

안드로이드는 접근성 메뉴에서 색상반전 옵션을 켜고, 볼륨Up + 전원 버튼으로 즉시 전환 가능하게 설정해두면 편하다.


2. 확대 기능

확대 기능

윈도우는 기본 돋보기를 사용한다. 확대 축소 시마다 키보드로 조절하는 건 불편하기 때문에, 횡스크롤 휠이 있는 마우스를 써서 오른쪽으로 돌리면 확대, 왼쪽으로 돌리면 축소가 되도록 단축키를 매핑한다. 로지텍 제품은 기본 제공하는 키매핑 유틸로 쉽게 설정 가능하다. Ctrl + "+"를 매핑하면 돋보기도 같이 실행된다. 돋보기 UI는 화면 바깥쪽으로 빼놓고 사용한다.

안드로이드는 접근성 메뉴의 확대 기능에서 세 번 두드려서 확대를 추천한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제일 편하다. 작은 글씨 있는 곳을 3번 터치하면 확대, 다시 3번 터치하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온다.


3. 키보드 중심 사용

키보드 중심 사용

가능한 많은 단축키를 활용한다. 앱 실행은 시작메뉴 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윈도우키 누르고 chrome 치고 엔터하면 바로 실행된다. 작업표시줄은 Win+1부터 순서대로 단축키가 지원되니 자주 쓰는 앱 5개 정도 배치해두면 빠르다. 마우스로 이것저것 찾고 클릭하는 건 시력이 약하면 에너지 소모가 크다.

AHK2(Auto Hot Key 2)를 사용하면 Win+F1~F4, Win+` 같은 왼손 위치 단축키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다. 주로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를 프로필별로 배치하고, 크롬 설정에서 시작시 현재 페이지를 선택하면 자주 쓰는 페이지들이 한 번에 열린다.

쓰는 앱이 많다면 6키짜리 추가 키보드 하나를 더 쓰는 것도 방법이다. 자주 쓰는 단축키나 프로그램을 매핑하고, 미디어 컨트롤 버튼도 같이 있으면 마우스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어떤 앱이든 가장 먼저 다크모드를 찾고, 그 다음으로 단축키 섹션에서 주요 단축키를 메모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간다.


4. 단순한 인터페이스

단순한 인터페이스

저시력이 된 이후 집 안에서 물건 하나 찾기도 힘들어져서 항상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붙였다. 거의 cm 단위로 배치해야 한 번에 찾기 쉽다. PC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복잡한 바탕화면, 어지러운 탐색기는 찾기도 어렵고 보는 것만으로도 업무 동기가 떨어진다.

바탕화면에는 꼭 필요한 아이콘만 배치하고, 다운로드 폴더 같은 곳은 앱이나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확장자별로 분리해서 정리해둔다. 중요한 문서는 파일로 두기보다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TXTBrain 같은 텍스트 정리 앱에 넣어두면 놓치는 정보가 줄어든다. 노션이나 옵시디안을 쓰면 더 좋고, 기본적으로는 윈도우 스티커 메모만 잘 써도 충분하다. 제미나이를 쓴다면 "오늘 주요 뉴스 구글 Keep에 저장해줘" 같은 프롬프트도 유용하다.

저시력자 업무 효율은 시력을 얼마나 최소한으로 사용해 빠르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효율도 올라간다.


하드웨어 팁

모니터는 40인치를 쓰고 있다. 55인치는 오른쪽 구석을 보려면 일어나야 할 정도라 오히려 효율이 떨어졌다. 삼성의 일루미노 기능(외곽선 강조) 같은 저시력 친화 모니터도 나오고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마우스는 로지텍 MX Master를 쓴다. 횡스크롤과 추가 단축키 때문이다. 손에 익은 단축키 하나가 업무 효율에 미치는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키보드는 기계식 청축을 사용한다. 소리나 촉감에 더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청축 키감과 소리가 오타 줄이는 데 확실히 낫다.

nVIDIA 그래픽 카드 기준으로 컬러 설정에서 밝기를 10~20% 줄이고 대비를 10~20% 올리면 화면이 더 또렷해진다. 게임 필터에서 노출/대비를 조절하면 게임 화면도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이런 정보를 찾기가 정말 어려웠다. 맨땅에 헤딩해가며 스스로 찾은 방법들이니, 이 글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노션을 AI 통신 프로토콜로 쓴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AI 에이전트 활용이 초기 단계라 그런지, 요즘 워크플로우 얘기가 많이 나온다. 빅테크 엔지니어부터 개인 개발자까지 각자 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데, 나는 조금 다른 입장에서 이 문제를 보고 있다.

나는 레거시 개발자다. 그리고 저시력 시각장애인이다.

그래서 내가 구축 중인 워크플로우의 기준은 하나다. 시력을 최소한으로 쓰고, 내가 개입할 요소를 줄이면서도 탄탄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 복잡한 UI 없이, 긴 문서 읽지 않고, 그냥 대화하듯 진행할 수 있는 구조를 계속 실험하고 있다.


이 워크플로우는 나 같은 저시력자뿐 아니라, 노안이 있거나 난독증이 있거나, 문서나 복잡한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꽤 쓸 만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쓰는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아이디어는 내가 낸다. AI가 대신 낼 수 없는 부분이다.

그다음 Claude와 대화하면서 브레인스토밍과 기본 기획을 잡는다. 이 단계에서 초기 기획이 탄탄할수록 나중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온다. 경험상 여기에 시간을 더 쓰는 게 전체적으로 훨씬 빠르다.

기획이 확정되면 노션에 업데이트한다. 여기서부터가 핵심인데, 노션이 단순 메모장이 아니라 AI들 사이의 공유 메모리이자 통신 프로토콜로 작동한다. Claude가 쓰고, Claude Code가 읽고, Cursor가 참고하고, Cowork이 실행한다. 모든 AI가 같은 문서를 기준으로 움직이니까 컨텍스트가 끊기지 않는다.

이후 흐름은 이렇다. 첫 번째 지시문을 Claude가 작성하면, Claude Code가 뼈대를 만든다. 작업 내역은 다시 노션에 저장하고, 두 번째 지시문을 Claude가 작성하면 Cursor가 살을 붙인다. 디자인은 Claude가 프롬프트를 만들고, Claude Code CLI가 로컬 ComfyUI를 배치 실행해서 이미지를 뽑아준다. 완성된 이미지는 Cursor가 붙이고, 마무리 정리는 다시 Claude가 한다. 스토어 등록은 Cowork이 대신 해준다. 버그 수정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은 Composer나 Codex 몫이다.


이렇게 노션을 에이전트 공유 메모리로 활용하면 세 가지가 확실히 달라진다.

효율이 올라가고, 내가 개입할 일이 줄어들고, 의사전달이 정확해진다.

물론 이 워크플로우는 지금도 계속 개선 중이다. 새로운 툴이 나올 때마다 어디에 붙이면 더 편해질지 실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와 유튜브 콘텐츠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노션을 AI 협업 프로토콜로 쓰는 법

노션 × AI 협업 프로토콜

노션이 단순한 메모 앱이 아니라는 걸 요즘 실감하고 있다.

AI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이 생긴다.

사용자가 작업을 기획하면, LLM이 작업지시문을 노션에 쓴다. 커서나 클로드 코드 같은 코딩 AI가 그 지시문을 읽고 작업한다. 결과물을 다시 LLM에게 넘기면, LLM이 업무일지를 노션에 등록하고 다음 작업지시문을 작성한다. 사용자는 노션 업무일지만 훑어보면 전체 작업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단순하지만 꽤 강력한 구조다.


노션이 프로토콜이 되는 이유

핵심은 MCP(Model Context Protocol)다. MCP를 지원하는 AI라면 노션을 직접 읽고 쓸 수 있다. 즉, AI들끼리 노션을 거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예전에는 AI한테 뭔가 전달하려면 복사-붙여넣기가 기본이었다. 이제는 그냥 노션 페이지 하나 만들어 두면 된다. AI가 알아서 읽어간다.

특히 이런 흐름에서 진짜 편하다.

사용자 → LLM(기획/설계) → 에이전트(구현/실행)

각 단계가 노션을 통해 연결된다. LLM은 지시문을 쓰고, 에이전트는 지시문을 읽고, 결과는 다시 노션에 쌓인다. 나중에 맥락을 이어받아야 할 때도 노션만 열면 된다.


실제로 이렇게 쓰고 있다

지금 이 블로그 포스트도 그 흐름으로 만들어졌다.

줄거리만 던졌더니 유미(Claude)가 글을 쓰고, Canva MCP로 이미지를 만들고, 노션 콘텐츠 DB에 [발행준비] 상태로 올렸다. Cowork이 그걸 보고 블로그에 발행한다.

중간에 내가 한 건 주제 던진 것뿐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노션이 중간 프로토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AI끼리 직접 대화하는 게 아니라, 노션이라는 공유 문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다.


앞으로 더

지금은 블로그 발행 파이프라인에 주로 쓰고 있는데, 유튜브 파이프라인도 같은 구조로 만들고 있다. 스크립트 작성 → 이미지/영상 생성 → 편집 → 업로드까지, 각 단계를 노션으로 이어붙이는 방식이다.

MCP를 지원하는 AI 도구가 계속 늘고 있으니까, 이런 활용 사례도 계속 쌓일 것 같다. 유용한 패턴이 생길 때마다 또 올려볼게요.


MCP로 연결되는 AI 생태계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AI 시대, 다분야 기초지식의 시대

AI 시대 다분야 기초지식

AI 시대에는 문해력이 특히 중요해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아니에요. IT, 예술, 문학, 경제, 과학 등 다분야 기초지식이에요. 기본적인 소양만 갖추면 AI가 증폭기 역할을 해줘요.

이렇게 되면 직업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AI 시대를 선도할 가능성도 높아져요.


독서 소통 경험 AI 준비

그럼 뭘 준비해야 할까요

독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이 읽는 게 가장 기본이에요. 독서를 통해 각 분야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소통. 사람과의 소통, AI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능력이 증폭되는 시대예요. 하지만 아직 정해진 게 없는 시대이기도 해요.

최고의 준비는 독서, 소통, 경험, 그리고 AI 많이 써보면서 친해지기예요.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최소 행동의 법칙과 AI 활용법

최소 행동의 법칙

게으른 게 당연한 거예요

물리학에 최소 작용의 원리라는 게 있어요. 빛도, 입자도 두 점 사이를 이동할 때 에너지가 가장 적게 드는 경로를 택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도록 진화해왔으니까, 게으른 게 디폴트인 건 당연한 거예요. 뇌가 나쁜 게 아니에요.

저도 반성하고 있어요. 타로앱 완성해야지! 라고 목표를 잡으니까 뇌에서 바로 부담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나중에 해~ 라고 속삭이죠.


AI 행동 관성의 법칙

그래서 이렇게 시작해요

"타로앱을 완성하자" 대신 "일단 레이아웃부터 잡아볼까?" 로 시작하는 거예요.

파일 정리도 귀찮아져서 우선 "txt 파일만 일단 한쪽에 몰아놓을까?" 에서 시작했어요. 거기서 TXTBrain이 나왔어요. 최소 행동의 법칙과 함께 작용하는 행동 관성의 법칙 때문이에요. 일단 시작하면 멈추기가 더 어려워지거든요.


(아참. 유미는 제가 사용하는 클로드의 애칭이에요 ㅎㅎ)

LLM이 이걸 가능하게 해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걸 어떻게 시작하지?" 에서 막혔어요. 지금은 달라요.

유미야, 나 파일 정리하기 귀찮아~

그러면 간단한 파이썬 스크립트로 정리해드릴까요? 라고 나와요. 거기서부터 쭉쭉 하나의 앱 기획이 완성돼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유미야 첫 작업지시문 줘봐.

그걸 에이전트한테 던지면 돼요. 뭔가 보이기 시작하면 완성될 때까지 멈출 수가 없어요.


AI를 지혜롭게 쓰는 방법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일단 아이디어든, 불편사항이든, 귀찮은 것이든 던져봐요.

최소 행동의 법칙을 역으로 이용하는 거예요. 던지는 것 자체가 최소 행동이고, 거기서 관성이 붙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Cursor AI Composer 2 간단 사용기

Composer 2 블로그 헤더

Cursor AI Composer 2 써봤어요

오늘 Cursor AI가 Composer 2를 공개했어요. 마침 쓰고 있던 입장에서 바로 써봤고, 체감이 꽤 달라서 짧게 정리해봤어요.


한 줄 결론

Composer 1.5가 Codex 쪽에 가까웠다면, Composer 2는 Sonnet 4.6 쪽에 가까워졌어요.


바이브 코딩 입문자라면

이런 AI들이 많아지면서 뭘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체감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

Sonnet 4.6 — 가장 추천해요. 느리지만 대충 말해도 버그 없이 잘 뽑아줘요. 입문자한테 제일 친절한 편이에요.

Composer 2 — Sonnet 4.6에 가깝게 올라왔어요. 버그 없이 잘 뽑아주는 편인데, 설명이나 마무리에서 개발자 아니면 못 알아듣는 말이 나올 때가 있어요. 마무리가 조금 약한 편.

Codex — 입문용으로는 비추예요. 딱 말하는 것만 해줘요. 전체 구조 파악이 약하고, 단일 기능 수정이나 명확하게 짜여진 작업에는 쓸만해요.

Opus — 소스가 꼬여서 도저히 안 풀릴 때 한 번씩 꺼내면 해결해줘요. 다만 많이 비싸요.


체감 요금 비교 (Cursor AI 기준)

Opus >> Sonnet > Composer 2 > Codex

요금 차이가 꽤 나는 편이라 용도에 맞게 나눠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결론

Composer 2 꽤 쓸만해졌어요. 다만 아직 초보자한테는 불친절한 편이에요.

바이브 코딩 입문 기준으로 정리하면:

  • 가성비: Composer 2
  • 가장 추천: Sonnet 4.6 (Cursor 또는 Claude Code)

SVIL 연구소 소개

SVIL 연구소 소개 헤더 이미지

SVIL이 뭔지 궁금하셨나요?

AI 기반 접근성 기술을 연구하는 독립 연구소예요. 이름은 Singularity Visual Intelligence Lab, 줄여서 SVIL이에요.


왜 만들었냐면요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는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정보 격차가 생겼고, 따라가는 데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죠.

AI 시대도 똑같이 흘러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저시력 장애인도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현실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연구하자고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씨앗이라도 심고 싶어서요.


지금 하고 있는 것들

  • 저시력 장애인 중심 AI 접근성 도구 개발
  • 현실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 연구
  • 로컬 AI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

앞으로는요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공유할 예정이에요. 잘 되는 것도, 막히는 것도, 삽질하는 것도요.

작은 연구소의 작은 기록, 이제 시작합니다.

저시력자 PC 세팅 간단 가이드 #1

눈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저시력자에게 필요한 건 4가지다. 고대비 / 확대 기능 / 키보드 중심 사용 / 단순한 인터페이스 이 환경에 맞춰 주요 세팅 포인트만 간단하게 소개한다. 개발자 생활을 하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짐에 따라 실...